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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울프
나이트 울프보름 달이 뜬 밤, 사라는 영국에 있는 부모님 집에 찾아온다. 그녀는 미국으로 취업이 되어 오랜만에 영국에 왔다. 자신을 반갑게 맞아 주는 새 아버지와 인사를 나눈 뒤 동생을 만나기 위해 헛간으로 간다. 그녀의 이복 동생인 스티븐은 자신의 여자친구이자 사라와 라이벌 관계인 에밀리를 포함한 친구들과 한 바탕 술 파티를 벌이고 있다. 스티븐의 친구들은 술에 취하고 약에 취해 한참을 즐기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자 술과 담배가 떨어 지고 거기에 정전까지 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무섭게 변해버린 헛간에서 나와 집으로 모인 그들. 집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랬던 듯 사람의 흔적이 없는 듯 스산하다. 일행은 집 안의 분위기가 이상함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다 바닥에 묻어있는 정체 모를 핏자국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 걸어간 방 끝에서 아버지의 주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위협해 오는 정체 모를 무언가. 그것에 쫓기다 모두 다락방으로 몸을 숨긴다. 사라는 끔찍한 상황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 하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과 사투를 벌이고, 유인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친구들 모두 괴물에게 상처를 입고, 그들의 공포심은 더해만 간다.
퍼틀 그라운드
퍼틀 그라운드의상 디자이너인 ‘에밀리’는 화가인 남편 ‘네이트’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에밀리’는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고 이를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촐한 파티를 연다. 이 자리에서 딸을 임신했음을 공개하고 친구들의 축하를 받게 되지만 ‘에밀리’는 갑작스런 하혈을 하게 되고 충격적인 유산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네이트’는 유산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에밀리’를 데리고 19세기경에 지어졌다는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고 부부는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전원생활은 ‘에밀리’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어 점차 활기를 되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는 우연히 지하창고에서 전원 주택의 주인이었던 ‘윌리엄’과 ‘메리’의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들의 결혼날짜가 자신들과 같다는 사실과 사진 속 ‘윌리엄’의 모습이 남편 ‘네이트’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지만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고 넘긴다. 그 후, ‘에밀리’는 점차 각종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 하수관 공사 도중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자 ‘에밀리’는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그녀는 그 지역 역사학자인 ‘에이버리’를 찾아가 전원 주택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