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더 위치신대륙에 정착한 청교도들. 그중 한 가족이 척박한 뉴잉글랜드의 숲으로 밀려난다. 이들에게 마녀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서서히 움트는 불신의 싹. 가족이 마녀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순간, 진정한 비극이 땅을 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다크 스카이교외에 거주하는 대니얼과 루시 부부. 조용한 그들의 삶은 심각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어지러워진다. 가족들은 자신들이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의 공격을 받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
우먼 인 더 야드수수께끼의 여성이 가족의 집 앞마당에 반복적으로 나타나, 종종 섬뜩한 경고와 불안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 동기, 그리고 그녀가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굿나잇 마미엄마의 시골집으로 찾아온 쌍둥이 형제가 얼굴을 붕대로 감고 있는 엄마와 마주한다. 다름 아닌 최근 받은 성형 수술 때문이라고 하는데… 갈수록 변덕스럽고 특이해지는 엄마의 행동에 거즈로 가린 여자는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는 끔찍한 의심이 형제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왓쳐한 젊은 미국 여성이 남편과 함께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이사한 뒤 길 건너편 아파트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낯선 사람이 연쇄 살인범일 수도 있다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여성에게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원래 마의 황무지는 나훔 가드너라는 농부의 땅이었는데, 어느 날 나훔의 밭 한가운데에 운석이 떨어졌다. 이 운석은 어떤 수용액에도 녹지 않았고, 가만히 놔두면 열을 내면서 증발하여 사라졌다. 분광 스펙트럼을 분석한 결과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채(Color)'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후 나훔의 밭은 완전히 못 쓰게 되어버렸고, 밭에서 나는 식물이 괴상한 색을 띄었다. 나훔의 가족들은 점점 미치거나 죽거나 하면서 점점 파멸해갔다. 운석에서 발생한 괴상한 색채에 잠식되어 죽은 존재는 잿빛으로 변해서 부서져버렸다. 나훔의 집을 자주 찾던 아미는 나훔의 집에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걸 확인하고는 마을로 돌아가 경찰을 불러 나훔의 집으로 돌아오나, 나훔과 다른 가족들은 모두 죽은 것만 확인되었고, 도리어 색채가 아미 일행이 있는 나훔의 집을 습격하면서 일행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겨우 뒷문을 통해 나훔의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언덕까지 도망친 아미 일행은 나훔의 집이 잿빛으로 변해 스러지고, 집터 상공에 우주공간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포털이 열리면서 색채가 그곳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한다.
그루지 3일가족의 몰살로 폐쇄된 일본의 한 저택에서 시작된 저주. 전편에서 결코 잠들지 않는 원한은 이제 일본을 벗어나 미국 시카고의 아파트까지 자리를 옮겨가고, 악령의 저주를 풀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일본소녀와 ‘Dr. 설리반’(쇼니 스미스) 그리고 전편에서 희생당한 카렌과 오브리의 막내 여동생 ‘리사’(조해너 E. 브래디)가 가야코의 분노와 절규를 끝내기 위해 모인다. 그들은 시카고 아파트를 수색 탐사하면서 엄청난 저주의 진실을 대면하고 또 다른 희생자를 낳기 전에 가야코의 악령을 영원히 봉인할 최후의 수단을 찾는데…
더 로저스1920년대, 아일랜드의 시골마을 쌍둥이 남매, 레이첼과 에드워드는 가족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대저택을 낯선 존재들과 나눠 살고 있다. 밤이 되면 대저택은 지하의 악한 존재들의 소유가 된다. 그들은 쌍둥이들에게 반드시 세가지 규칙을 지키도록 강요한다. 하나, 반드시 자정 이전에 침대에 누워라. 둘, 절대로 집 안에 외부인을 들이지 말라. 셋, 한 명이 도망치면 남은 한 명이 위험하다. 영국 본토의 전쟁에서 돌아온 참전용사, 션이 마을에 돌아왔을 때, 그는 아름답고 미스테리한 레이첼에게 빠져든다. 션과의 만남으로 인해 레이첼은 대를 이어 그들의 가문에서 지켜온 규칙들을 어기기 시작하고, 그녀의 이런 변화에 쌍둥이 남동생, 에드워드는 위험을 감지하고, 공포를 느낀다. 대저택을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서 레이첼은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혈육이자, 한몸과 같은 쌍둥이 에드워드와의 대립은 물론이고 션을 사냥하려는 대저택의 저주와도 마주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