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인간의 최후외계인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카이호로 마을. 죽음의 그림자가 뒤덮인 그곳에 여섯 명의 인간이 도착한다.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흐물거리는 몸짓으로 인간에게 다가와 인간들을 사정없이 먹어치우고 있다. 여섯 명의 인간들은 외계인의 씨를 말리기 위해 생사를 무릅쓴다. 수십 발의 총알과 머리를 두 조각 내는 도끼, 30cm가 넘는 징, 나무톱. 상상할 수조차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외계인을 죽이는 지구인들. 거기에는 더 이상의 대화도 감정의 교류도 존재하지 않는데...
죽어야 사는 여자1978년의 브로드웨이. 매들린(메릴 스트립 분)은 인기가 사라져가는 뮤지컬 스타이다. 그러던 그녀에게 어렸을 적 앙숙인 헬렌(골디 혼 분) 자기 약혼자 멘빌 박사(브루스 윌리스 분)와 함께 나타난다. 매들린의 연기를 본 박사는 그녀를 한 눈에 좋아하게 되었고 그런 약혼자가 헬렌은 못 미더울 뿐이다. 늘 남자 친구를 매들린에게 뺏겨온 헬렌, 결국 이번에도 박사는 매들린과 결혼하고 만다. 정신적 충격에 매일 매들린이 죽는 비디오만을 보던 헬렌은 비만이 되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매들린을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고 그로부터 7년 후 매들린은 헬렌에게서 출판 기념 파티 초대장을 받는다. 처녀처럼 미끈해진 헬렌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매들린은 미용실에서 소개한 75살의 나이에도 젊고 아름다운 신비의 여인(이사벨라 로셀리니 분)에게 큰돈을 주고 젊음의 묘약을 마신다. 한편 헬렌은 멜빈 박사에게 매들린을 죽일 음모를 얘기하고 집에 돌아온 매들린과 맨빌 박사는 다툼끝에 그만 매들린을 계단밑으로 밀어내려, 숨지게 만든다. 그후 헬렌에게 전화해 구원요청을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목이 삐뚤어진 매들린이 일어나 걷는 것이었다. 매들린의 죽음을 확인하러 온 헬렌은 박사와 음모한 걸 큰소리로 떠들다 매들린에게 들켜 배에 총상을 입게 되지만 배에 큰 바람 구멍만 뚫어진채 걸어다니는 것이었다. 배들린은 헬렌도 영원히 산다는 묘약을 마신걸 알게 되고, 둘은 화해한다. 기적이 아닌 묘약 때문에 둘이 산 것임을 안 박사는 둘의 곁을 떠나려하지만 헬렌과 매들린은 그를 신비의 여인에게 데려가 약을 먹이려 한다. 그러나 약을 거부한 박사는 그곳을 도망쳐 버린다. 37년후 그의 장례식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크립쇼 21987년에 ‘마이클 고닉’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1982년에 ‘조지 로메로’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 단편을 영화로 만든 ‘크립쇼’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도 역시 스티븐 킹의 단편을 원작으로 삼았고, 조지 로메로가 각본, 톰 사비니가 특수효과를 맡았다. 내용은 한 작은 마을에서 어린 소년 ‘빌리’가 배달 트럭을 기다리다가 ‘크립쇼’ 최신호를 받아 읽어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5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본작은 3가지 단편으로 줄었다. 대신 오프닝 때 나온 꼬마 빌리 이야기가 3가지 단편이 끝날 때마다 막간극으로 들어가 독립적인 단편이 되어 사실상 4가지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인 3가지 단편은 ‘올드 치프 우든 헤드(늙은 추장 우든 헤드)’, ‘래프트(뗏목)’, ‘히치하이커’다.
글로리어스After a breakup, Wes ends up at a remote rest stop. He finds himself locked inside the bathroom with a mysterious figure speaking from an adjacent stall. Soon Wes realizes he is involved in a situation more terrible than he could imagine.
마법의 제왕메탈 음악을 듣는 것 외에 뚜렷한 목표나 계획이 없는 조. 이런 그를 못마땅해 하던 여자 친구 베스에게 실연을 당한다. 가슴아파하는 조를 본 친구 에릭과 헝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라이브 롤플레잉 게임장에 조를 데려가 기분 전환할 것을 권유한다. 그곳은 참가자들이 중세 기사, 마법사, 요정 분장을 하고 가짜 검과 무기를 들고 실제 게임의 시나리오대로 게임을 즐기는 장소다. 조는 어느새 전투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 롤플레잉 게임을 즐긴다. 한편 마법사 역할의 에릭이 인터넷에서 우연히 구한 마법서로 주문을 외우다가 실수로 진짜 악마 서큐버스를 소환해 버리고 마는데...
쿠소로스앤젤레스에 큰 지진이 벌어진 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별 볼 일 없는 이야기를 방송하기 시작한다. 플라잉 로터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뮤지션 스티븐 앨리슨이 연출한 장편 데뷔작으로, 지저분하고 고약한 스토리들이 관객의 인내를 시험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최고 문제작.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노블레스 : 어웨이크닝레이는 82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충실한 하인인 프랑켄슈타인에 의해 설립된 고등학교의 학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다른 인간 학생들과의 평화로운 시절은 곧 "유니언"이라고 알려진 불가사의한 공격자들에 의해 중단된다.
Astonishing Tales of Terror: Rocktapussy!A group of everyday heroes encounter the fight of their lives in the deep mines of Northern Ontario where they unwittingly awaken an ancient giant octopus.
Butcher the BakersRecently fired, a grim reaper with anger issues terrorizes a small town, killing and collecting souls for a purpose only he knows. Sam and Martin, slackers who work at the local bakery, are hired by a mysterious stranger to stop him from killing again. Now they are the only ones who can take out Death before it's too late, but these idiots have no idea what they've walked into.
Evil EverywhereIn 1985, an ancient evil began slaughtering the senior class in alphabetical order - but it was stopped. Two years later the evil has resurfaced, and 20 year old Jake Davis hunts down Zeke Zanderfeldt - a reclusive former classmate who put an end to the evil previously - to find a pattern to take down the evil again. Along with former high school theater queen Julia Lochley (who also practices in the dark arts), the trio band together against the demonic force that is claiming young lives each day. But what they discover might be more complicated than any of them bargained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