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테러 (2007)평화롭던 텍사스의 한 시골마을. 클럽의 고고댄서 체리 달링은 댄서일에 염증을 느끼고 마을을 떠나려던 중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습격 당하면서 그녀의 매력 No.1인 늘씬한 다리를 잃게 된다. 한편 의사인 윌리엄과 마취의 다코타 부부가 근무하는 병원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들이닥치고 이를 치료하던 중 병원은 몇 시간 사이 같은 증세를 호소하는 마을 주민들이 넘쳐나게 된다. 병원으로 옮겨진 체리는 정신이 들자 자신의 다리를 잃었음을 알고 슬퍼하지만, 슬퍼할 새도 없이 이미 병원은 정체불명의 DC-2 바이러스 감염자들로 위험에 빠져있는데...
인페르노 (1980)뉴욕에 살고 있는 시인 로즈는 어느날, '세 어머니'라는 책을 보게 된다. 바렐리라는 연금술사가 쓴 이 책에 등장하는 마녀의 비밀을 이상하게 생각한 그녀는 책을 구입한 카자니안이라는 골동품 가게에 찾아가 책에 관해 묻지만 주인은 끝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녀는 누군가 자기를 부르는 환청에 이끌려 지하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물에 잠긴 신비하고 음산한 방과 끔찍한 시체를 목격한다. 로즈는 책에 관한 이상한 이야기를 '열쇠는 구두창 밑에 있다'라는 의문의 문구와 함께 이태리에 유학간 동생 마크에게 편지로 전한다. 마크는 누나의 편지를 강의실에 빠뜨리고 가고, 그의 여자 친구 새라가 편지를 전해주려고 가져갔다가 그 편지를 읽게 된다. 편지 속에서 '세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새라는 자신도 모르게 도서관에 가서 그 책을 찾고, 도서관 안에 있는 이상한 방에서 마법사 같은 이상한 남자에게 쫓기다 책을 빼앗긴다. 아파트 승강기에서 카를로스라는 남자를 만난 새라는 겁에 질려 함께 있어주기를 청한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새라. 그러나 갑자기 정전이 되자, 어둠 속에서 불을 고치려던 카를로스와 새라는 누군가에게 참혹한 죽음을 당한다. 누나의 편지를 가지러 새라의 집으로 간 마크는 그 현장을 목격하고 누나도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감지한다. 같은 날, 뉴욕. 로즈 또한 누군가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다. 누나를 찾아 뉴욕으로 간 마크는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없는 음산한 기운을 느낀다. 그곳에서 엘리즈라는 여인을 만난 마크는 행방불명된 누나를 찾기 위해 하나씩 단서를 쫓아간다.
블러드 베이 (1971)부인을 살해한 남편, 그 역시 아내를 죽인지 몇 분 되지 않아 정체불명의 인물에 의해 살해된다. 남편의 시체는 사라지고 부인이 소유한 만에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이 몰려든다. 만의 환경을 보존하려는 곤충학자, 부모의 유산을 노리고 온 딸, 만을 개발하려는 부동산업자, 그리고 근처에 캠핑하러 온 젊은이들. 이들은 한 명씩 다양한 방법으로 살해당하는데...
섀도우 (1982)세계적인 미스테리 작가 피터 닐의 신작 ‘어둠속의 기도’의 뜻을 오해한 범인에 의해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타락한 인간들을 없애겠다는 범인의 예고대로 동성연예자, 매춘부 등이 끔찍하게 죽어간다. 피터는 자신의 추리로 범인을 잡아내지만 그 범인이 죽은 후에도 살인은 멈추지 않는다. 제르마니 경감이 인터폴의 도움을 받아 진범을 찾아내는데 그 진범은 다름 아닌...
어둠 속의 테러 (1982)자신을 버린 어머니 때문에 모든 여자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는 게리(Gary Baylor: 윌리암 샤트너 분)는 여성의 권리를 부르짖는 여류명사 데보라 벌린(Deborah Ballin: 리 그랜트 분)을 그 응징 대상으로 삼는다. 그는 한밤 중에 데보라의 집에 침입해 테러를 가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진 데보라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다. 자신의 응징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편집증적 집착을 보이던 게리는 계획이 실패하자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인해 닥치는 대로 살인을 저지른다. 한편, 병원에 잠입한 그는 병실을 돌며 환자들을 살해하고, 죽음의 고통에 떠는 모습을 카메라게 담는다. 음습한 병원의 공기 속에서 어렴풋이 케리의 존재를 느낀 데보라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나이트 워닝 (1981)3살때 양친이 교통사고로 모두 사망한 빌리는 혼자 살고 있는 이모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어느덧 고교생이 된 빌리는 학교 농구부 주장으로 장차 농구 장학금을 받고 대학교를 갈 계획을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하지만 이모는 빌리에게 절대 데이트 허락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몰래 빌리와 데이트를 한 여학생들은 이모에게 처참하게 살해 당하게 되는데..
블루디 문 (1981)두 미국인 고등학생이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서 유럽의 기숙학교로 간다. 그들은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유럽의 생활에 적응하려고 애쓰고 있던 중, 그곳에서 그들은 할로윈 데이를 맞게 된다. 이 날 가면을 둘러 쓰고 도살장에서나 볼 수 있는 큰 식칼을 든 미치광이 살인마가 나타난다. 학교 주변에서는 한 명씩 처참하게 살해되어간다. 이 둘은 살인마의 위협에 시달리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이 살인마는 톱과 송곳 등의 무기로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간다. 이 둘은 점점 공포에 미쳐가고, 살인마의 위협은 더해진다.
지옥의 카니발 (1980)월남전의 귀환병 노먼(존 색슨 분)은 가끔 생육을 보면 물어뜯고 싶은 충동에 시달린다. 그것은 그 당시에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사람의 팔을 물어 뜯던 부하에게 물리고 난 후부터이다. 어느날 그의 부하였던 찰리 부카스키(지오반니 롬바르도레이디스 분)가 월남전에서 얻은 정신적 후유증으로 입원 도중 외출허가를 받고 나와 그에게 전화를 거나 거절당하자 정신병 증세가 나타나 사람들은 물고 경찰과 대적 도중 노먼의 권유로 병원으로 옮겨진다. 병원에서는 그런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들만 따로 수용하여 엄격한 통제와 규제로 다스리게 되는데 노먼도 검사 결과 감염되어 특수격리실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그들은 간호원을 인질로 병원을 탈출해 나가나 화염방사기 등을 가진 중무장한 경찰에게 쫓기다가 모두 사살되고 노먼만이 탈출에 성공한다. 집에 온 노먼을 본 그의 처 제인(엘리자베스 터너 분)이 그가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고 도망치려 할때 조단박사가 나타나자 제인은 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러나 그도 이미 감염되었기 때문에 제인을 물어 뜯는다. 이것을 본 노먼이 박사를 쏘자 제인이 다가와 자신도 쏴 줄 것을 애원하게 되고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두발의 총성을 듣게 된다.
누크족 (1986)원자력 발전소 인근 고등학교의 아이들이 갑자기 난폭해지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바로 오염된 수돗물을 마셨기 때문.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에 오염되어 험악해진 아이들은 '누크족'이라 불린다. 공포 코메디라는 표현이 가능한 이 영화는 특수효과와 누크족들의 말투들이 단조로운 영화를 살려주는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