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인류 종말의 초기 단계로 보이는 가까운 미래, 이미 폐쇄된 뉴욕 주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부부와 세 자녀가 맨발로 숨죽인 채 시골 마을의 식료품점을 헤맨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소리의 근원지를 파괴하러 달려오는 괴 생명체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 전 세계를 파괴해 버린 무차별적인 공격과 숨통을 조여 오는 거대한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인공 가족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를 최소화하며 위태롭게 살아간다. 숨소리조차 마음 편히 낼 수 없는 극한의 상황, 아버지 리(존 크래신스키)와 어머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은 아이들과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2021)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과연 고요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을 무리 없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2023)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한 여인에게 들이닥친 외계 생명체. 자신의 미래를 위협하는 외계인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그녀는 지우고 싶은 과거와 마주한다.
다크 스카이 (2013)교외에 거주하는 대니얼과 루시 부부. 조용한 그들의 삶은 심각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어지러워진다. 가족들은 자신들이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의 공격을 받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
어프레이드 (2024)커티스(존 조)와 가족은 ‘아이아’라는 가정용 AI를 사용해볼수 있는 체험단에 선정되고, 아이아는 가족 한 명, 한 명의 삶에 스며든다. 집 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아이아는 그들의 행동을 학습하고, 필요한 것을 예측하기 시작한다. 결국 아이아는 가족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명목 하에 그들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처리하기 시작하는데…
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2천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을 실은 커버넌트호는 새로운 행성의 개척과 이주를 위해 항해 중이다. 인공지능 로봇 월터가 홀로 깨어 승무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선장이 사망하고 승무원들이 깨어난다. 이들은 커버넌트호를 정비하던 중 인근의 행성으로부터 알 수 없는 신호를 감지한다. 여행에 지친 승무원들은 다니엘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성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이들은 정체불명의 생명체에 감염되어 위기에 빠지지만 10년 전 사라졌던 프로메테우스호의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모면하는데...
에이리언 4 (1997)페레즈 장군이 지휘하는 연방군 의학탐사선 아우리가호는 에일리언과의 격전지였던 행성 피오리 16호에서 찾아낸 리플리의 혈액으로부터 DNA 샘플을 채취, 미수정란을 이용한 유전공학으로 리플리를 부활시키고, 이와 함께 복제된 퀸 에일리언의 태아를 리플리의 몸에서 분리해내는 데도 성공을 거둔다. 이들의 목적은 에일리언을 길들여 군견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려는 것. 한편 리플리 또한 에일리언과의 유전자 결합으로 본능이 극대화된 뜻하지 않은 결과로 과학자들을 고무시키고, 페레즈 장군은 단지 에일리언을 재생하기 위한 부산물에 불과한 리플리를 두고 갈등한다.
데드 스페이스: 다운폴 (2008)먼 우주의 광산 콜로니인 이지스7에서 마커라는 유물로 추정되는 인공적인 구조물이 발견된다. 유니톨로지 교단은 이를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 행성 파괴선인 이시무라호를 파견한다. 그러나 유물을 발굴한 이후 콜로니에서 자살과 살인등의 범죄가 늘어난다. 이시무라호의 수석 보안 책임자인 알리사는 유물의 운반에 대하여 반대하지만 마티어스 선장은 그 의견을 묵살한다. 예정대로 행성의 표피를 뜯어내고 지구로 향하면서 콜로니와의 연락이 끊어진다. 하지만 콜로니에서 출발한 셔틀이 이시무라호에 들어오면서 무엇인가가 같이 들어오게 된다.
에이리언 3 (1992)리플리와 2명의 생존가 잠들어있는 타임 캡술은 지구로 귀환 중이다. 하지만 이미 에일리언이 침입하게 되어 화재가 나자 리플리를 포함한 생존자들은 구명선에 타고 근처에 있는 광석 제련 설비를 갖춘 Y-염색체 이상범죄자 수용소인 피오리나 161 혹성에 비상 착륙한다. 혹성은 웨이랜드-유타니 노동 교도소 161이라는 범죄자들의 유배지로 사용되는데, 에일리언에 의해 그곳에 살고 있는 개의 몸에서 새끼가 부화된다. 들짐승같이 행동하는 에일리언에 의해 수용인들이 하나 둘 죽어가고, 리플리는 유배되어 있는 25명의 범죄자들과 같이 이 괴물을 잡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