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벤지 (2017)7개월째 임신 중인 미망인 루스. 그녀는 배 속에 있는 아이가 시키는 대로 광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그녀는 더 자주, 더 잔인하게 살육을 자행하는데... 배우이자 감독인 앨리스 로우는 실제 임신한 몸으로 주인공 루스를 연기하며 광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FESTER (2026)Unable to digest the end of his relationship, Robert develops a haunting gut-rot that sends him spiraling down the toilet... and into his ex-girlfriend's new lover's apartment.
더 하우스 (2022)어느 가난한 가족, 불안에 시달리는 개발업자, 그리고 화가 잔뜩 난 집주인까지. 미스터리한 집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블랙 코미디 애니메이션. 《더 하우스》는 한 채의 집과 그 집에 사는 사람들에 관한 세 가지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독특한 다크 코미디 앤솔러지이다. 독립 스톱모션애니메이션 업계 대표 주자들인 에마 드스와프, 마르크 룰스, 니키 린드로트 본바르, 펄로마 베이자가 연출을 맡고, 넥서스 스튜디오(Nexus Studios)가 제작했다.
맨디 (2018)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크립쇼 2 (1987)1987년에 ‘마이클 고닉’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1982년에 ‘조지 로메로’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 단편을 영화로 만든 ‘크립쇼’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도 역시 스티븐 킹의 단편을 원작으로 삼았고, 조지 로메로가 각본, 톰 사비니가 특수효과를 맡았다. 내용은 한 작은 마을에서 어린 소년 ‘빌리’가 배달 트럭을 기다리다가 ‘크립쇼’ 최신호를 받아 읽어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5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본작은 3가지 단편으로 줄었다. 대신 오프닝 때 나온 꼬마 빌리 이야기가 3가지 단편이 끝날 때마다 막간극으로 들어가 독립적인 단편이 되어 사실상 4가지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인 3가지 단편은 ‘올드 치프 우든 헤드(늙은 추장 우든 헤드)’, ‘래프트(뗏목)’, ‘히치하이커’다.
디 워 (2007)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은 어린 시절 잭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킹덤 (1994)심령술에 빠져 노후를 보내고 있는 드루쎄 부인(키르스텐 롤페스)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상습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느날 그녀는 병원에 어린 소녀 메리의 영혼이 떠돌고 있음을 느끼고 메리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다. 메리의 죽음은 의사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의 의료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헬머는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수술 기록을 없애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건 장관이 병원의 감사를 나오면서 헬머 뿐 아니라 킹덤의 행정을 맡고 있는 모즈거드 박사 등 병원 의료진들은 긴장한다. 한편 주디스는 전 애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뱃 속의 태아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자라난다. 죽은 메리의 영혼은 점점 더 자주 출몰하고 병원 전체의 묵은 비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광란의 타이어 (2010)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짝사랑이 좌절하면서 로버트는 이제 마을 전체를 없애 버리기로 작정한다. "살인마 타이어"라는 미친 상상력 하나만으로 장르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말쑥하게 만들어내는 는 별 다른 특수효과 하나 없는 저예산 독립 장르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천국의 유령 (1974)음악 제작자인 스완은 '천국'이란 이름의 클럽을 열 예정이다. 스완은 이곳에서 공연할 새로운 가수를 찾던 중 뛰어난 재능을 지닌 윈슬로우를 발견하지만 그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낸 뒤 노래를 빼앗는다. 복수를 꿈꾸는 윈슬로우는 출소 후 가면을 쓴 채 '천국'으로 숨어 들어간다.
툼스톤 2 (2013)무법 갱 집단인 블랙와터의 우두머리인 구에레로와 그의 부하들은 구에레로의 이복동생 레드를 교수형 직전에 구해낸다. 레드는 탄광촌 마을인 콜로라도 에덴데일을 털자고 제안하는데 채굴권 분쟁으로 묶여있는 금들이 은행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조용하던 마을을 순식간에 장악한 구에레로와 레드, 블랙와터 패거리들은 손쉽게 금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금을 가지고 빨리 마을을 뜨려는 구에레로와 달리 레드는 마을에 머물러 그곳을 장악하려 하고, 급기야 구에레로에게 총을 겨눈다. 레드와 블랙와터 부하들에게 배신당한 구에레로는 총알 세례를 받으며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지옥의 문턱에서 만난 악마와 거래한 구에레로는 복수를 위해 죽음으로부터 되돌아온다. 그는 24시간 안에 레드를 비롯한 여섯 악당들의 영혼을 악마에게 가져다 주어야 한다. 만약 성공하지 못할 경우 천 배의 고통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다시 살아난 구에레로. 더 이상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는 그의 잔혹한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