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하우스 (2011)한 젊은 여성이 날이 밝는 대로 보수 작업을 시작할 목적으로 아버지와 함께 오래된 시골 집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하지만 어둠이 내리자 벽 사이에서 불길한 무언가가 깨어나고, 평온할 줄만 알았던 밤은 탈출구 없는 악몽으로 변하고 맙니다.
펄 (2022)펄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며 어머니와 함께 농장 일을 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강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무용단의 댄서가 되는 것. 전장으로 자원 입대를 한 남편 하워드를 그리워 하는 펄에게 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남자가 추파를 던지며 자신과 함께 유럽으로 갈 것을 제안한다. 내적 갈등에 혼란스러워 하는 펄, 게다가 어머니의 강압적인 행동으로 불화도 점점 커지게 된다. 새장에 갇혀 있는 새처럼 살아가는 펄에게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마침내 그녀는 이성을 잃게 되는데...
맥신 (2024)1980년대 할리우드, 성인 영화 스타이자 신예 여배우인 맥신이 영화에 캐스팅되어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의문의 연쇄살인범이 할리우드 배우들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맥신의 과거가 밝혀질 위기에 처하는데...
마마 (2013)절망에 빠진 한 아버지가 두 어린 딸을 데리고 외딴 오두막으로 도망치고, 그곳에서 한 유령 같은 존재가 그를 죽이고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5년 후, 삼촌과 그의 연인이 아이들을 구조하여 사회로 복귀시키기 위해 양육권을 얻습니다. 하지만 그 무시무시한 영혼은 새 집까지 아이들을 따라와, 자신에게서 아이들을 떼어놓으려는 자는 누구든 파멸시킬 준비를 합니다.
블랙 스완 (2010)뉴욕 발레단에 소속된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전직 발레리나 출신인 엄마 에리카(바바라 허쉬)의 총애를 받으며 모든 것을 발레에 바치고 있다. 예술 감독 토마스 리로이(뱅상 카셀)는 백조와 흑조라는 베스(위노나 라이더)를 새로운 시즌의 오프닝 작품 백조의 호수에서 강판시키고 니나를 발탁한다. 하지만 순수하고 나약한 백조 연기에 비해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한 니나.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밀라 쿠니스)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은 없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미로 은근히 비교 대상이 되는데...
포레스트: 죽음의 숲 (2016)‘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블랙 크리스마스 (2006)한 대학 기숙사에서 여러 여학생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숙사는 과거,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모두가 죽었다고 믿고 있는 소년 빌리의 집이었습니다. 집 안에서 걸려 온 이상한 전화 한 통을 시작으로 끔찍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합니다. 밥 클라크 감독의 1974년 영화 <블랙 크리스마스>의 리메이크작입니다.
메이 (2003)한쪽 눈이 사시라 어릴 때부터 왕따였던 메이에게는 수지라는 인형이 유일한 친구이다. 사람을 사귀는데 실패만 하는 메이에게 어느 날 아담이라는 남자가 나타난다. 아담은 취미가 바느질이고 피를 보면 묘한 흥분감을 느끼는 메이에게 섬뜩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직장 동료이자 레즈비언인 폴리 역시 메이를 유혹하고, 메이는 아담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손과 폴리의 매끄러운 목에 집착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정한 인간 관계를 맺게 되는 메이, 드디어 이들과 친구가 되는 데 성공하여 아담을 집으로 초대한다. 아담과 키스를 하려는 바로 그 순간, 수지의 질투심 섞인 눈길을 느낀 메이는 아담의 입술을 깨물어 버린다. 왜 다 날 피하는 거지? 메이가 인형을 향해 혼자말을 중얼거리는 등 계속 기묘한 행동들을 보이자 아담은 공포심을 느끼고, 폴리도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떠나버린다. 메이는 어린 시절처럼 다시 외로움에 빠져든다. 집에 걸려오는 전화도 없고, 애써 찾아간 아담은 거북스러워 하며 피한다. 덩그라니 남아 있는 수지만이 그녀를 위로할 뿐이다. 유치원 때부터 반복되던 따돌림을 극복하려는 메이에게 어릴 적 엄마의 말이 맴돈다. “친구가 없으면, 하나 만들으렴.” 드디어 태어난 나의 완벽한 친구 외로움에 방황하던 메이는 자신의 특기를 살리기로 결심한다. 사람들의 신체에서 아름다운 부위만 모아 자신만의 인형을 만드는 것. 아담의 흠집 없는 손, 폴리의 백조 같은 목과 상체, 폴리 여자친구의 매끄러운 다리, 길에서 만난 펑크족의 건장한 두 팔을 냉장고에서 꺼내 사랑스런 ‘수지’의 얼굴에 붙인다. 그러나 메이는 수지에게 가짜 유리 구슬이 아닌 진짜 눈을 선사하고 싶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충격적인 결말이 우리를 기다린다.
The Perfect Host: A Southern Gothic Tale (2018)While sorting her dead grandmother's affairs, a young woman boards in a southern mansion and soon discovers the matriarch may desire more than just her company.
Bakjwi (Thirst) (2009)헌신적인 가톨릭 신부 상현은 실패한 의료 실험에서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받고 살아남은 뒤 뱀파이어로 변한다. 생존을 위해 피를 갈구해야만 하는 그는 친구의 불행한 아내와 금지된 사랑에 빠지며 도덕적 도피에 이른다. 억누를 수 없는 욕망과 죄책감은 두 사람을 범죄와 조작, 그리고 파멸의 폭력적인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