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터 (2015)뉴욕에 혼자살고 있는 대학원생 엠마(애슐리 벤슨)에게 어느날 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모든 사생활을 누군가에 감시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어느날 밤 은밀한 행위를 하고 뒤에는 포르노 링크가 있는 이메일이 도착하는 등 모든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의심해 보았지만, 남자친구에게도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을 알게된 엠마는 그의 소행이 아님을 알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끝이지않고, 밤마다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두드리는 등 엠마는 신경쇠약에 걸릴지경이 되고만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맷 맥고리)가 선물한 고양이가 변사체로 발견되는 일이 생기면서, 엠마의 공포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Visher (2024)An online scammer's obsession with a woman takes a nightmarish turn when he witnesses a haunting series of events within her home, all through the lens of her webcam.
Looky-Loo (2024)An aspiring filmmaker’s voyeurism spirals into murder as he obsesses over a woman named Courtney, casting her as the star of his twisted film.
소름 (2014)“촬영 기사 구함. 일당 천 달러. 자유재량권 보장.” 수상한 구인광고를 본 애론은 쉽게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광고를 낸 조셉을 만나러 외딴 산골 마을로 떠난다. 그곳에서 조셉의 품성과 그가 구상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느끼며 촬영을 시작하게 된 애론. 하지만 작업이 진행될수록, 믿었던 조셉이 점점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 하는데... 과 같은 저예산의 미국 장르 영화들을 마주하다 보면, 할리우드의 진정한 저력이란 결국 패트릭 브라이스 같은 독립 영화 감독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영화 역시 화려한 특수 효과나 특별한 스타 없이도 관객들을 충분히 사로잡고도 남는다. 세심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출과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캐릭터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토록 재능 있는 감독과 배우의 끊임없는 등장은 미국의 영화 환경이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왓쳐 (2022)한 젊은 미국 여성이 남편과 함께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이사한 뒤 길 건너편 아파트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낯선 사람이 연쇄 살인범일 수도 있다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서 여성에게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2020)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Mockingbird (2014)A couple are given a camera and a set of instructions which they must follow or else someone will die.
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고양이 (1971)범죄성향을 결정짓는 것으로 추정되는 XYY 염색체 전문연구소에서 경비원이 살해된다. 사건 발생 당일 그 앞을 지나다 우연히 두 남자의 대화를 들은 시각장애자 프란코는 리포터 카를로와 함께 범인 찾기에 나선다. 살인사건이 줄을 잇는 가운데 복잡한 실타래를 서서히 풀어간다.
스토커 (2002)‘싸이’(로빈 윌리엄스 분)는 쇼핑몰 내의 사진 현상소에서 일하는 중년의 남자.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사진 속 행복을 훔쳐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10여년간 지켜본 니나 욜킨(코니 윌슨 분)의 가족에 대한 관심은 특별하다. 싸이는 사진 속에서 더없이 행복한 표정의 그들을 보며 자신이 단 한번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급기야 욜킨 가족의 일원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싸이는 그들에게 존재를 드러내기로 한다. 우연을 가장하여 니나에게 접근하거나 아이가 갖고싶어 하는 장난감을 선물하며 조심스럽게 주위를 맴돌던 싸이는 집안을 몰래 엿보기도 하고, 니나의 뒤를 쫓는 등 점점 대담하고 집요하게 욜킨 가족 곁으로 접근해간다. 현상소의 손님으로서 싸이를 만나는 니나는 그의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상소 밖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고, 그때마다 그가 자신은 물론 남편 윌(마이클 바탄 분)과 아들의 사소한 일상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차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싸이는 욜킨 가족에 얽힌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한다. 극도로 분노한 그는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고 윌을 추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