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벤지7개월째 임신 중인 미망인 루스. 그녀는 배 속에 있는 아이가 시키는 대로 광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그녀는 더 자주, 더 잔인하게 살육을 자행하는데... 배우이자 감독인 앨리스 로우는 실제 임신한 몸으로 주인공 루스를 연기하며 광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더 위치신대륙에 정착한 청교도들. 그중 한 가족이 척박한 뉴잉글랜드의 숲으로 밀려난다. 이들에게 마녀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서서히 움트는 불신의 싹. 가족이 마녀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순간, 진정한 비극이 땅을 피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인비저블맨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데...
멘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을 찾은 '하퍼' 어느 순간부터 집 주변의 숲에서 온 정체 모를 누군가, 아니 '무언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하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경찰관, 신부, 바텐더, 심지어 어린 소년까지 그들 모두의 기묘한 공통점이 드러나는데…
우먼 인 더 야드수수께끼의 여성이 가족의 집 앞마당에 반복적으로 나타나, 종종 섬뜩한 경고와 불안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 동기, 그리고 그녀가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다.
언더 샤크즐거운 가족여행에서 자신의 실수로 요트에서 떨어져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클로이는 자신의 탓이라 자책하며 지낸다. 그런 클로이를 안타까워하던 친구 에이미는 그녀에게 심리상담을 권하지만, 남자친구인 아이작과 새엄마인 비키는 심리상담을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다며 그냥 쉴 것을 권한다. 클로이는 새엄마와 남자친구 몰래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상담사와 얘기하며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워헌트1945년 독일, 2차 세계 대전 중 미군 항공기가 느닷없이 적진에서 추락한다. 항공기 수색 및 구출 작업을 위해 미군 정예 부대가 투입되고 민감한 자료가 들어있다는 소식에 작전은 일급 비밀로 지정된다. 임무를 위해 독일 숲에 들어간 병사들은 계속해서 길을 잃으며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현상들과 마주하는데...
티탄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썸니아사고로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 ‘제시’(케이트 보스워스)와 ‘마크’(토마스 제인)는 ‘코디’(제이콥 트렘블레이)를 입양한다. 유난히 잠들기를 두려워하는 ‘코디’가 잠든 후 아름다운 나비들과 함께 등장한 죽은 아들 ‘션’을 보게 되고 이를 통해 부부는 ‘코디’의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죽은 아들을 보기 위해 ‘코디’를 잠재우는 ‘제시’와 ‘마크’는 아이가 잠든 후 벌어지는 실종과 끔찍한 사건들 속에서도 욕심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코디’에게 수면제까지 먹이게 되는 그날 밤, 아이의 악몽이 시작되면서 깨어날 수 없는 공포가 다가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