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Short film directed by Kurosawa Kiyoshi as part of the 学校の怪談物の怪スペシャル series centered around the legend of Hanako san.
큐어도쿄 지역에서 동일한 방식의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놀라운 것은 체포된 범인들이 하나같이 회사원, 교사, 경찰, 의사 등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 평소 아무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에 의문을 품은 다카베 형사(야쿠쇼 고지)는 이들이 모두 한 남자를 만난 후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령사토 카츠히코(야쿠쇼 코지 분)와 준코(후부키 준 분)는 금슬 좋은 부부이지만 아이가 없다. 평범하게 보이는 준코에게는 영적 능력이 있고, 그녀는 그 능력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는 하야사카 후미오(초난강 분)는 준코의 능력에 흥미를 보이고, 준코 역시 그에게 호감을 보인다. 둘은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하야사카의 주도 하에 준코의 강령술 실험을 시작한다. 어느 날 준코는 하야사카의 요청으로 형사인 카사와바라를 만나게 된다. 그는 준코에게 얼마 전 발생한 유괴 사건에서 실종된 소녀의 소재를 알려달라고 한다. 카사와바라에게서 건네 받은 소녀의 사진과 손수건에서도 행방을 알아내지 못하자 준코는 참담한 심정으로 집에 돌아간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준코는 차고에 놓인 카츠히코의 녹음 상자 속에서 소녀를 발견한다. 아직 살아 있는 소녀를 보며 준코는 세상의 주목을 받을 계획을 세운다. 카츠히코 역시 그녀의 생각에 동의하자 그들은 소녀를 집에서 돌보기로 한다. 하지만 이미 몸이 너무 약해져 있던 소녀는 곧 숨을 거둔다. 사체라도 보여줄 생각으로 계획을 진행시키는 준코와 카츠히코 앞에 소녀의 유령이 나타나는데...
차임요리 교실 강사로 일하고 있는 마츠오카. 어느 날 한 수강생이 차임벨 소리가 자신을 조종한다는 이상한 말을 하고는 충격적인 행동을 한다. 그의 광기는 점점 마츠오카에게 전염되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은 차임벨 소리에서 시작되었다.
클라우드작은 공장에서 일하는 요시이는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텔’이란 가명의 전문 리셀러로 활동하는 그의 원칙은 단순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피규어부터 핸드백, 심지어 의료기기까지, 그가 다루는 물건에는 제한이 없다. 도시 외곽 호숫가에 거처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리셀러 활동을 시작한 어느 날, 명백한 적의를 띈 폭력이 요시이를 덮친다.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전직 형사이자 범죄심리학 교수인 다카쿠라 부부는 이사 후 알게 된 이웃 니시노에게서 섬뜩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6년 전 '히노시 일가족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다카쿠라에게 니시노의 딸 미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그 남자 우리 아빠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회로대학생활로 바쁜 카와시마 료스케와 평범한 직장여성으로 살아가는 쿠도 미치.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들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치의 동료는 자살하고, 회사의 사장은 실종된다. 애인도 가족도 친구도 차례로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료스케가 시작한 인터넷의 화면에는, 접속도 안했는데 "유령을 만나고 싶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검은 자루를 뒤집어쓴 이상한 남자가 류스케를 덮친다. 뭔가를 느낀 료스케는 같은 대학에서 이 이상한 사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카라사와 하루에를 찾아가는데, 이미 학생들도, 연구생들도 모두 사라져버린 후이다. 혼란에 빠진 사회. 인터넷을 매개체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덮친다. 점점 더 폐허가 되고 있는 거리에서, 마침내 료스케와 미치가 만나고, 그들을 엄습해 오는 공포와 맞서는데...
절규연쇄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요시오카는 자신의 지문이 살인 현장에서 발견되자 혼란에 빠진다. 자기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 그는 여자 친구 하루에와도 멀어지고, 친구 같은 파트너 미야지마저 요시오카에게 혐의를 둔다. 정신과 의사 타카시가 그를 치료하면서 증세가 호전되는 듯 보이던 요시오카는 첫 살인 장소에서 유령을 만나는데...
스위트 홈비디오화에 얽힌 트러블 등, 일반 영화 감독의 진전을 이야기한 작품. 어느 날, 故 마미야 화백의 오래된 저택을 TV 취재 팀이 방문한다. 스탭은, 디렉터 하야카와 아키코, 프로듀서 호시노 카즈오, 카메라맨 타구치 아키라, 리포터 아스카, 거기에 여름방학 중인 카즈오의 딸 호시노 에미도 동행한다. 마미야가 죽은 지 30년이 지났지만, 그 곳엔 환상의 벽화가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에미는 어머니를 잃고 나서 아키코를 따르게 되고, 카즈오와 아키코 사이에도 희미하게 연애 감정이 생긴다. 그러나, 저택에서 취재를 시작하자 마자 여러가지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로프트천년의 틈, 사랑이 갇힌 그곳... LOFT소설가 레이코는 유명 문학상을 수상한 전도유망한 작가이지만, 지금은 연애 소설 집필 마저 버겁다. 게다가 이유 모를 마른 기침에 시달리고, 급기야 검은 진흙 같은 토사물을 토해낸다. 편집장은 그녀가 요양을 하면서 작업도 할 수 있도록 창고(Loft) 같은 시골집을 소개해준다. 이삿짐을 풀던 레이코는 집 앞 창고에서 이상한 물건을 운반하는 의심스러운 남자를 목격한다. 이후, 그가 고고학자 요시오카이며 늪에서 발견된 천년 전 여인의 미이라를 옮기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천년 전 여자들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해 시커먼 진흙을 먹었대...그런데 왜 늪에서 썩지도 않았을까?진흙이 보존 작용을 해서, 아직도 썩지 못한 거래...’이제, 천년 된 여자의 존재와 사연을 알게 된 레이코와 미이라 연구에 집착해오던 요시오카는 끔찍한 악몽과 불길한 기운에 시달린다. 기이하게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단숨에 사랑의 감정에 사로잡히고 만다. 하지만, 낯선 여자의 원혼까지 환영으로 나타나고, 편집장과 요시오카를 둘러싼 살인 사건의 비밀까지 서서히 드러나면서…두 사람의 운명은 설명할 수 없는 과거의 힘에 의해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