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2019)학교에서 함께 자고, 요리하고, 수업도 함께 듣는 ‘학교생활부’! 화목한 학교에서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하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 ‘학교생활부’ 4인방은 아비규환이 된 학교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데… 좀비가 가득한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킹덤 (1994)심령술에 빠져 노후를 보내고 있는 드루쎄 부인(키르스텐 롤페스)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상습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느날 그녀는 병원에 어린 소녀 메리의 영혼이 떠돌고 있음을 느끼고 메리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다. 메리의 죽음은 의사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의 의료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헬머는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수술 기록을 없애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건 장관이 병원의 감사를 나오면서 헬머 뿐 아니라 킹덤의 행정을 맡고 있는 모즈거드 박사 등 병원 의료진들은 긴장한다. 한편 주디스는 전 애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뱃 속의 태아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자라난다. 죽은 메리의 영혼은 점점 더 자주 출몰하고 병원 전체의 묵은 비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광란의 타이어 (2010)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짝사랑이 좌절하면서 로버트는 이제 마을 전체를 없애 버리기로 작정한다. "살인마 타이어"라는 미친 상상력 하나만으로 장르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말쑥하게 만들어내는 는 별 다른 특수효과 하나 없는 저예산 독립 장르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극도공포대극장 우두 (2003)야쿠자 조직의 중간 보스인 오자키는 최근 정신이 이상해졌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차나 애완견을 보고 야쿠자 공격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위를 불안하게 만든다. 마침내 조직의 보스는 오자키의 심복인 미나미에게 그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오자키와 함께 나고야 부근을 여행하던 미나미. 어느 순간 오자키는 사라지고, 미나미에게는 온통 이상한 일들과 기인한 인간들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컴 투 대디: 30년만의 재회 (2019)나름 성공한 음악가 노발. 아버지가 없이 자란 그에게 갑자기 아버지로부터의 초대장이 온다. 30여 년 간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을 품고 그를 만나러 간 외딴집. 하지만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되고 집안 곳곳에 숨겨진 피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더 리벤져 (2019)제이는 사랑스러운 아내, 두 딸과 행복한 밤을 보내던 중, 아내는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자신도 납치되어 알 수 없는 지하실에 갇힌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애덤, 캣, 폴을 만나고, 돼지 가죽을 쓴 의문의 사나이로부터 감시를 받는다. 살아서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제이는 폴이 준 단서로 자신이 어릴 때 저지른 잘못에 의해 끌려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면서 잔혹한 게임은 극으로 치닫는데…
부바 호-텝 (2002)스타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다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빌어 탈출을 시도했다면? 그리고 아직도 그가 살아있다면... 예리한 코미디와 고전적인 괴물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에서 초현실적인 호러영화 의 컬트 배우 부르스 캠벨은 엘비스가 다시 환생한 듯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플럭스 고메 (2022)시골의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에 ‘소닉 케이터링’이라는 이상한 예술가 그룹이 거주하고 있다. 음식을 만들 때 나오는 여러 가지 소리를 취합해 일종의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 그룹은,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엘르, 그런 그녀에게 항상 휘둘려 다니는 라미나, 그리고 공연에 필요한 여러 잡다한 일을 맡고 있는 남자 빌리. 하지만 깐깐하기만 한 엘르가 그룹의 창시자인 잰의 의견을 사사건건 무시하게 되고, 거기에 ‘소닉 케이터링’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저널리스트 스톤즈까지 연루되면서 이들의 예술적 여정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노블레스 : 어웨이크닝 (2016)레이는 82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나 충실한 하인인 프랑켄슈타인에 의해 설립된 고등학교의 학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다른 인간 학생들과의 평화로운 시절은 곧 "유니언"이라고 알려진 불가사의한 공격자들에 의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