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1965)고이즈미 야쿠모의 괴기담 중에서 4편의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옮긴 옴니버스 영화. 출세를 위해 아내를 버리고 떠났던 무사(‘흑발’), 눈보라 속에서 설녀를 만나 목숨을 건진 청년(‘설녀’), 귀신을 피하기 위해 불경을 몸에 써넣는 맹인 악사(‘귀 없는 호이치’), 찻잔 속에서 기묘한 얼굴을 본 무사(‘찻잔 속’)의 이야기가 오싹한 공포와 함께 펼쳐진다. 환상적인 색채와 표현적인 세트를 이용한 뛰어난 미술과 촬영이 돋보이며, 다케미쓰 도루의 실험적인 음악 또한 탁월하다. 에 이어 두 번째로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블랙 사바스 (1963)전화 로마의 한 도시에 혼자 있는 여자에게 낯선 이의 기분 안 좋은 전화가 걸려오고 상대방은 어딘가에서 여주인공을 훔쳐보면서 그녀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여인은 겁에 질려 예전 동성애 관계였지만 현재는 사이가 소원해진 여자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여자 친구는 주인공의 집을 방문하지만, 실은 협박 전화를 건 장본인도 바로 이 여자 친구라는 걸 알게 되는데... 이렇게 음성을 변조한 전화 협박을 통해 옛 연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었던 것이다. 우르달락(The Wurdalak) 혼자 여행 중이던 러시아의 젊은 백작 블라디미르는 산길에서 등에 단검이 꽂혀 있는 목 없는 시체를 발견한다. 시체를 말에 태우고 달리다가 발견한 첫 번째 집에서 집주인인 그레고르는 그 시체는 ‘우르달락’이 된 터키인 알리베크이며 단검은 자기 아버지인 고르카(보리스 칼로프)의 것이라고 말한다. 우르달락이란 피에 굶주린 시체로 생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의 피를 탐한다고 한다. 블라디미르는 그레고르의 아름다운 누이인 스덴카에게, 아버지가 우르달락 사냥을 떠나며 자신이 떠난지 닷새가 지난 후에 돌아오면 이미 우르달락이 되어 있을 테니 집안에 들이지 말고 심장을 찌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닷새째인 그날 밤 자정 종이 울릴 무렵 고르카는 알리베크의 목을 가지고 지치고 창백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는 가족들이 사랑한 아버지일까? 아니면 영혼을 잃어버린 시체일까? 가족들은 그를 집안으로 들이는데...
Bates Motel (1987)A mentally disturbed man who roomed with the late Norman Bates at a psychiatric facility inherits the infamous Bates Motel after his death and attempts to fix it up as a respectable business.
제7의 환자 (2016)이 영화는, 자신의 새 책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스프링밸리 정신병원의 중증 정신 질환자와 위험한 환자 6명을 선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명한 정신과의사 마커스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커스 박사가 환자 하나 하나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공포가 하나씩 펼쳐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커스 박사는 곧 그들 모두를 묶는 한 명의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제7의 환자이다.
공포의 몬스터 클럽 (1981)A vampire attacks a horror author on the street and then invites him to a nearby club as a gesture of gratitude, which turns out to be a meeting place for assorted creatures of the night. The vampire then regales him with three stories, each interspersed with musical performances at the club.
다크 테이프 (2017)A genre-defying mixture of horror, sci-fi, myth, mystery and thrills told as four interlocking tales in one intelligent anthology. Ghosts, spirits, creatures, demons and more from the paranormal world collide with rational curiosity.
Minutes Past Midnight (2016)As midnight falls, all manner of terror invades the Earth. Demons, cannibals, killers, ghosts and monsters swarm the world in these tales of the supernatural, the fantastic, and the just plain horrific. Featuring nine stories of horror.
3AM part 1 (2012)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공포 단편선 [가발] 부모가 여행간 사이 가발 가게를 지키고 있던 자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내용 [관 속의 신부] 장의사가 신부의 시체에 반한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내용 [야근] 무서운 장난을 치며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 직원들과 사장이 결국 누군가 사망할 때 까지 장난을 치게 된다는 내용
귀담백경 (2016)아침 10시, 무덤가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 오후 3시,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검은 남자 밤 9시, 나를 따라오는 정체 모를 ‘존재’들 새벽 2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기괴한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10가지 공포 괴담 릴레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