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2020)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데...
할로윈 (1978)1963년 할로윈, 6살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누나와 누나의 남자 친구를 살해하고 정신 병원으로 보내진다. 15년 후인 1978년 10월 30일, 태풍을 틈타 주치의 루미스 박사의 차를 훔쳐 탈출한 마이크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한편 학생이자 부동산 중개인의 딸인 로리는 아이들을 봐주고 있는데, 로리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소름 (2014)“촬영 기사 구함. 일당 천 달러. 자유재량권 보장.” 수상한 구인광고를 본 애론은 쉽게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광고를 낸 조셉을 만나러 외딴 산골 마을로 떠난다. 그곳에서 조셉의 품성과 그가 구상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느끼며 촬영을 시작하게 된 애론. 하지만 작업이 진행될수록, 믿었던 조셉이 점점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 하는데... 과 같은 저예산의 미국 장르 영화들을 마주하다 보면, 할리우드의 진정한 저력이란 결국 패트릭 브라이스 같은 독립 영화 감독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영화 역시 화려한 특수 효과나 특별한 스타 없이도 관객들을 충분히 사로잡고도 남는다. 세심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출과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캐릭터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토록 재능 있는 감독과 배우의 끊임없는 등장은 미국의 영화 환경이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23 아이덴티티 (2017)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어릴 때 엄마에게 학대를 당한 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인격들의 리더인 배리, 미성숙한 9살 소년 헤드윅, 여성 패트리샤, 강박증이 있는 데니스 등 23개의 인격을 만들어냈다.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와 상담을 나누며 인격들을 컨트롤하던 그에게 어느 날 비스트라는 24번째 인격에 대한 믿음이 생겨난다. 비스트를 불러내고자 하는 인격들은 세명의 10대 소녀 케이시, 클레어, 마샤를 납치해 감금한다. 케이시는 과거 아버지와 사냥했던 경험과 삼촌에게 학대당했던 기억을 상기하며 탈출 방법을 찾아나간다.
아무도 없다 (2020)낯선 도로 위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표적이 된 제시카. 보복 운전과 악질 스토킹 끝에 절대 혼자 빠져나올 수 없는 숲으로 납치된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세상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데…
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 (2020)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펫 (2016)한 유기견 보호소 차디 찬 지하 밀실 철장 안. 그 속에서 눈을 뜬 ‘홀리’는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 차린다. 그 때, 철장 밖에서 ‘홀리’에게 먹을 것을 건네는 사내 ‘세스’ 그는 바로 전 날까지 자신을 SNS로 끊임없이 훔쳐보며 구애를 하던 남자다. 아무런 말, 어떠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는 ‘세스’, 알 수 없는 행동 속에 점점 더 공포로 질려가는 ‘홀리’ 하지만, 서서히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속에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피세스 (1982)"보스턴 캠퍼스를 뒤흔든 체인소 공포, 조각난 퍼즐의 비밀이 깨어난다" 보스턴의 한 대학교에서 여성 학생들이 잇따라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현장을 정교하게 조작하며 신원을 숨기고, 경찰과 언론이 뒤쫓을수록 더 대담하게 움직인다. 수사는 캠퍼스 안에 숨어든 연쇄살인범의 존재에 초점을 맞추고, 학생과 수사팀은 범행 패턴 속에 반복되는 ‘퍼즐’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하이웨이맨 (2004)뺑소니 사고로 아내를 잃은 레니 크레이는 범인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전국을 횡단한다. 그가 찾고 있는 범인 제임스 파고는 뺑소니 사고를 가장해 살인을 즐기는 냉혹하고 잔인한 킬러로, 72년형 캐딜락을 개조해 스스로 고안한 킬링 머신으로 고속도로를 오가는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여대생 기숙사 (1982)비 바람이 불어치던 날 밤, 어느 중년 여인의 출산을 돕기 위해 언덕 위의 외딴집에 의사가 도착한다. 그녀는 무사히 아기를 낳았으나 아기에 관한 무언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출산의 고통만큼 분노한다. 20년 후 그 여자는 나이가 들어 이스턴 뉴 잉글랜드 대학캠퍼스 안에 있는 기숙사의 사감으로 일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자신의 출산을 봐주었던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다. 한편 일곱명의 졸업생들은 사감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숙사에서의 졸업 파티를 계획한다. 결국 한 학생과 사람 사이에는 심한 말다툼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사감이 살해된다. 그날부터 여학생들이 한사람씩 정체 불명의 습격자로부터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일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