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불장난 (1984)대학 교수 마이클(Michael Stavens: 앤드류 프라인 분)과 부인 다이안(Dianne Stevens: 시빌 데닝 분)의 사주를 받아 마이클의 집으로 몰래 숨어든 제이(Jay Richards: 에릭 브라운 분)는 모험심이 강한 청년으로 일을 성공시키기도 전에 집주인인 스티슨 여사에게 발각되어 도망치고 만다. 그런데 사건은 바로 다음에 벌어지는데 스티븐슨 여사와 그의 어머니가 누군가에 의해 무침히 사살당한 것. 범인은 운동화를 신은 자로 알리바이가 없는 제이가 누명을 쓰게 된다. 그런데 제2의 사건이 발생하자 제이는 범인의 정체를 확인하려고 동분서주하는데 그러던 사이 남편의 변덕과 횡포에 염증을 느낀 다이안은 젊은 제이와 사랑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두사람의 관계를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던 마이클은 다이안의 호화 유람선에서 두사람이 벌이는 뜨거운 정사를 보며 분노하던 중 잔인한 범인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있다. 드디어 범인의 윤곽을 찾은 레이와 다이안은 집으로 가 정신 이상으로 다락에 숨어살던 마이크를 발견하고 격투끝에 간신히 살아남는다.
The Fun House (1977)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a young gangster with a chip on his shoulder decides to punish society by making snuff films.
악마를 보았다/Akmareul Boattda (2010)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더 퍼지: 거리의 반란 (2014)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사일런트 나이트 (2012)Silent Night, Deadly Night (1984)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통속적인 슬래셔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괴기한 마스크를 쓴 산타 복장의 살인마가 부도덕한 악행을 저지른 마을 사람들을 처참하게 살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산타를 잡기 위해 여형사 오브리가 활약한다. 과연 산타는 무슨 연유로 이렇게 악행을 자행하는 것일까?
영혼의 포식자 (2024)구아르디아노 형사는 한 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 수사를 위해 작은 산간 마을에 도착한다. 그녀는 조사를 거듭하면서 이 평화로워보이는 작은 마을에 도사리고 있는 더 많은 비밀과 의혹에 다가간다. 아이들의 연쇄 실종과 원인을 알수 없는 비행기의 추락, 계속해서 벌어지는 잔인한 살인은 구아르디노를 이제는 문을 닫은 한 요양원으로 이끈다.
사일런트 힐 (2006)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 사일런트 힐. 그곳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로즈는 미스터리한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딸의 뒷모습을 따라 안개 속에서 헤매던 로즈. 그때 마을을 뒤덮은 안개와 잿빛 속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거대한 어둠이 밀려오고 사일런트 힐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크리쳐들! 이제 그녀는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그곳으로부터 딸을 되찾아야만 한다. 사일런트 힐을 움직이는 거대한 저주와 미스터리는 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2008)새벽 4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커스틴(리브 타일러)과 제임스(스캇 스피드맨) 커플은 의문의 노크소리를 듣는다. 문 앞에 서있는 건 마스크를 쓴 성인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 아이! 커플을 조금씩 옥죄어오며 생존을 위협하는 이들은 ‘타마라 있어요?'만을 되뇌일 뿐,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다. 집이라는, 아늑하지만 한편으로 단절된 공간 안에서 낯선 이들의 시선, 기괴한 소리 등 ‘외부의 알 수 없는 존재’로 인해 점차 극한의 공포로 빠져드는 긴박한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
스트레인저스: 챕터2 (2025)"낯선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사냥은 이제부터다" 거리의 한밤을 피로 물들인 끔찍한 사건 이후, 작은 마을에 고립된 마야는 병원에서 간신히 숨을 고르지만, 말 없는 가면의 침입자들은 다시 그녀의 흔적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구도 믿기 어려운 곳에서 시작된 추적은 비어 있는 복도와 비 내리는 숲, 어둠이 짙게 깔린 도로 위로 이어지고, 마야는 살아남기 위해 본능과 두려움 사이를 헤매며 자신을 노리는 이유의 실마리를 좇기 시작한다. 한 겹씩 벗겨질수록 더 깊어지는 진실과, 끝내 마주해야 할 냉혹한 선택—그녀는 마지막 순간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