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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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신 역습 (1966)
대마신 역습 (1966)전국시대. 인근 나라의 재패를 목표로 삼은 우류 마을의 장군 아라카와 히다노카미. 그는 화약을 만들기 위해 지옥계곡에 화약공장을 지으려 마을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간다. 부상입은 몸으로 겨우 도망쳐 나온 산페이는 마을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아버지와 형이 붙잡힌것을 안 마을의 아이들 다이사쿠, 켄타, 츠루키치, 스기마츠는 지옥계곡으로 향하기 위해 엄청난 벌을 내린다고 알려진 마신의 산을 오른다. 마신의 산에 들어가자 엄청난 크기의 매 한마리가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이 매는 마신의 수하로, 마신은 마신의 산 정상에 있는 '무신 석상'이었던 것이다. 다이사쿠 일행은 산페이를 쫓아 산으로 들어온 히다노카미의 수하로부터 마을 사람들을 돕다가 발각되어 쫓기는 상태가 된다. 그 와중에 킨타와 스기마츠는 강에 휩쓸리고 다이사쿠는 폭설에 쓰러져버린다. 츠루키치는 그들을 깨우려 하지만 결국 히다노카미의 부하들에게 잡혀버리고, 부하들의 총에 의해 쓰러지고 만다. 그때, 무신석상의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리자 츠루키치는 마신에게 구해달라고, 그 댓가로 자신의 목숨을 주겠다고 기도하며 협곡으로 몸을 던진다. 그러자 마신상이 움직여 츠루키치를 구하고 히다노카미가 있는 진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Pulgasari (1986)
Pulgasari (1986)고려 말기, 조정의 압제에 짓눌려 지내던 민중들이 마침내 봉기를 들게 된다. 그 즈음 한 마을에 유명한 늙은 대장장이 탁쇠는 농민으로부터 몰수한 농기구들을 녹여서 칼이나 창 등의 무기를 만들라는 관가의 압력을 받게된다. 그렇지만, 같은 처지의 농민들을 배신 할 수 없었던 그는 쇠를 먹는 불가사리라는 괴수에게 모든 것들을 뻬앗겼다는 거짓말로써 관가를 속이고 농 기구들을 모두 농민들에게 돌려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관가는 그를 체포해 혹독한 고문을 가하고 옥에 가두어 버린다. 아버지(탁쇠)가 관가의 옥에 갇혔다는 이야기를 들은 딸 아미는 그 사실에 놀라 헐레벌떡 관가로 뛰어간다. 하지만 관가에서는 면회조차 시켜주지 않는다. 그래도 매일 매일 아버지를 찾아가는 아미. 한끼라도 정성어린 쌀밥을 올리려 하지만, 그것 마저도 힘들다. 한 서린 통곡을 하며 아버지가 계시는 옥의 창쪽으로 쌀밥을 뭉쳐 던지게 되고, 그런 딸이 너무너도 안쓰러운 아버지는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 쌀밥뭉치들로 인형을 빚는다. 결국 아버지는 인형을 완성하게 되지만, 목숨을 잃고 만다. 주검이 되어 돌아온 아버지의 싸늘한 시체를 보게되는 아미. 이제 남은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쌀밥으로 빚은 인형뿐. 슬픔을 뒤로 하고 그 인형을 바느 질 함에 두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 날밤, 바느질을 하던 아미는 그만 바늘에 찔리게 되고, 피가 인형이 담긴 바느질함으로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