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블루 (1998)아이돌 소녀 그룹인 Charm의 리더인 미마는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기 위해 아이돌의 그늘을 벗어나려고 하지만,첫 출연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누드 등을 통한 과격적인 홍보로 그녀를 더욱 알리려는 소속사 대표와 미마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담당 매니저의 갈등. 그리고 아직까지도 아이돌로서의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 그 모든 것의 중심에 선 미마는 비록 대사는 한마디에 불과한 단역이지만 그래도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 드라마에서 광기어린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소녀 역할을 맡은 미마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선에서 자신을 쫓아다니던 스토커를 해친다. 그러나 그 일 역시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불분명하다. 이제 미마의 눈에는 또 다른 미마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돌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마의 눈 앞에 나타난 또 다른 미마는 그녀에게 과거 인기 스타로의 회귀를 강요한다. 니가 나고, 내가 너야. 라고 말하는 또 다른 자아 앞에서 미마는 혼란에 빠진다. 그러던 중, 미마의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이 하나 둘 살해당하고 범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 미마는 누군가 끊임없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퍼니 게임 (1997)한 부유한 가족이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호숫가의 별장에到着한다. 하지만 두 젊은이가 무해한 핑계로 집에 나타나면서 그들의 평화는 갑작스럽게 깨진다. 그 순간부터 가족은 감금되어 심리적, 신체적 폭력의 고통스럽고 가학적인 게임에 시달리게 된다.
블랙 크리스마스 (1974)여학생 기숙사에 신음소리를 내는 장난전화가 꾸준히 걸려오기 시작한다. 어느 날, 똑같이 걸려온 장난 전화에 지쳐 욕을 해버리자, 변태는 돌변하여 "널 죽일 것"이라 경고한다. 그 후 기숙사에는 의문의 실종 사건이 생기고, 방학이라 기숙사에 혼자 남은 '제스'(올리비아 핫세)는 변태의 전화를 다시 받게 된다.
위커맨 (1973)경건하고 단호한 경찰 경사가 지역 소녀의 의문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먼 스코틀랜드의 외딴섬 서머스아일(Summerisle)로 향합니다. 섬에 도착한 그는 침묵의 벽에 부딪힙니다. 주민들은 아이의 존재를 단호히 부인하며 그의 수사에 이상하리만치 무관심한 태도를 보입니다.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하위 경사는 주민들이 기독교를 버리고 서머스아일 경(Lord Summerisle)이 이끄는 다산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고대 이교도 의식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기만과 노래, 고대 의식의 타래에 갇힌 경사는 축제가 절정에 달하기 전에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데이비드 피너(David Pinner)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음.
낯선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때 (1979)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무일 없나?” 라며 신분을 밝히지 않는 자의 목소리. ‘질’은 처음엔 그냥 장난전화로 받아 넘긴다. 하지만 다시 걸려온 낯선 사람의 전화.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 봤나?” 그는 분명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전화..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신분을 숨긴 채 계속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에 ‘질’은 점점 불안에 휩싸이고, 그러던 차에 잠시 놀러 왔던 친구 ‘티파니’가 시체로 발견하게 되면서 ‘질’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전화 벨 소리 속에 ‘질’은 폐쇄된 저택 안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American Psycho (2000)Patrick Bateman es un adinerado ejecutivo de Wall Street en un mundo superficial obsesionado con el estatus y la apariencia. A pesar de su vida perfecta, es un ser anónimo que lucha por contener sus instintos homicidas. Su inmersión en la uniformidad vacía de su entorno desata una espiral de violencia donde las posesiones materiales valen más que la vida humana.
진저 스냅 3 (2004)"진저 스냅" 1편의 성공에 힘입어 동시에 만들어 차례로 개봉한 후속작 두 편 중 하나. 진저스냅 삼부작의 3편에 해당하는 영화로 19세기 개척시대의 캐나다를 무대로 하고 있다. "진저 스냅" 1, 2편에 등장하는 진저-브리짓 남매와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또 다른 진저-브리짓 남매가 캐나다의 오지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도중에 만난 수상쩍은 인디언 할머니의 경고를 무시하고 길을 가던 중 브리짓은 사냥꾼이 던져 논 덫에 걸려 상처를 입고 기이한 모습의 인디언 남자의 도움으로 덫에서 풀려나 개척지역의 끝자락에 위치한 포트 베일리라는 곳으로 피난하게 된다. 무역업자와 탐험가들로 이루어진 마을주민들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생활을 하지만 피난처라고 생각했던 그곳은 사나운 늑대인간들로부터 포위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감옥으로 변한다. 수수께끼 같은 모습의 인디언만이 그녀들의 유일한 희망이지만 진저가 늑대인간의 습격을 받아 전염된 후부터는 외진 야생의 오지에서 아무도 그녀들의 도움이 되어주질 않는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유럽 식민지인들과의 대립, 기독교인들의 여성에 대한 편견, 다른 인종에 대한 폭력 등의 사회학적 스토리와 19세기를 배경으로 갇힌 공간 속에서 한 명씩 늑대인간에 의해 살해당하는 고전적 공포 영화 소재의 사용으로 풍기는 고딕의 향취는 전편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진저와 브리짓이 나누는 현대적인 대사가 19세기를 배경으로 영화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듯하고 두 자매의 관계가 너무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두 자매가 전작의 두 자매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설정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나름대로 색다른 스토리 진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민섭)
심야의 공포 (1990)죽음의 도시 미디언은 인류의 악몽 속에 살아 숨쉬는 지하도시. 분은 매일밤 미디언과 관련된 악몽에 시달린다. 분의 정신과 주치의 데커는 살인을 즐기는 살인광으로 자신의 혐의를 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 분은 두려움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미디언으로 향한다. 도착한 분은 나이트 브리드(어둠의 종족들)에게 좇길 뿐 아니라 경찰을 데리고 그를 추적해온 데커에게도 좇긴다. 그러다가 분은 경찰에게 총을 맞게 되는데...
고무인간의 최후 (1987)외계인의 침입으로 폐허가 된 카이호로 마을. 죽음의 그림자가 뒤덮인 그곳에 여섯 명의 인간이 도착한다.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흐물거리는 몸짓으로 인간에게 다가와 인간들을 사정없이 먹어치우고 있다. 여섯 명의 인간들은 외계인의 씨를 말리기 위해 생사를 무릅쓴다. 수십 발의 총알과 머리를 두 조각 내는 도끼, 30cm가 넘는 징, 나무톱. 상상할 수조차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외계인을 죽이는 지구인들. 거기에는 더 이상의 대화도 감정의 교류도 존재하지 않는데...
진저 스냅 2 (2004)진저 스냅 1편에 이어 언니와 피를 나눔으로써 늑대인간이 되어가는 브리짓은 자신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멍크스 후드 추출액으로 만든 주사를 맞고 이 마을 저 마을을 전전하며 도망 다닌다. 주사액의 과다 투여로 코마 상태에 빠진 그녀는 여성 약물중독 재활병동에서 깨어난다. 멍크스 후드 추출액을 약물의 일종으로 생각한 병동의 책임자는 주사액을 빼앗아 버리고 늑대인간으로의 변형을 막아줄 주사액조차 없는 상황에서 점점 더 괴물로 변해가는 그녀는 조급함을 느낀다. 어린 약물 중독자와 기이한 스태프들로 가득 찬 병원에서 만화책에 빠져있는 한 어린 소녀만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다. 전신 화상을 입고 입원한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고스트란 이름의 특이한 소녀는 마침내 브리짓의 비밀을 알아내고 브리짓을 도와주려 한다. 그녀의 도움으로 늑대인간의 습격으로부터 도망치고 정신병동을 탈출할 수 있게 되지만 순진하게만 느껴졌던 소녀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전 된다. 전편보다 강화된 특수효과와 다양한 인물의 등장이 2편의 흥미를 더해준다. 전편에서 언니인 진저와 피를 나눔으로써 늑대인간이 되어가는 브리짓과 다양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얼핏 방황하는 10대의 모습과 부조리한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영화 후반부에 이를수록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며 종반부의 극적 반전이 흥미를 더해준다. 미성년 약물 중독자를 관리하는 병원 시스템, 복지정책, 병원 스태프에 의한 미성년자 성추행 등 모든 등장인물들은 조롱의 대상이고 늑대인간의 먹이감이다. 주인공인 브리짓조차 극단적인 가학의 대상인데,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출연진에 대해 관객들은 측은한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늑대인간 이야기를 모태로 갖가지 공포영화의 주제를 한데 모아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이민섭)
+18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1978)대도시 뉴욕에서 한적한 시골의 강변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온 미모의 여류 작가 제니는 고요한 강에서 수영을 즐기고 한적하고 시원한 숲에서 글을 쓰며 도회지에서 누릴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다. 그러던 중 부랑자 4명에게 처참하리만큼 여러 차례에 걸쳐 윤간과 폭행을 당한다. 인과응보, 그녀는 그들 하나하나를 처참하게 보복 살인을 해 간다.
진저 스냅 (2000)진저와 브리지트는 각각 16살과 15살이 된 사춘기 자매.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아웃사이더들이다. 둘은, 여자가 되는 것은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일 뿐이라며 더 이상 성장하느니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괴짜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1001가지 죽는 방법’이라는 슬라이드 쇼를 선보일 만큼 엽기적 취향의 소녀들이다. 그러나 이건 장차 이들에게 일어날 재난에 비하면 '농담' 수준이다. 어느날 언니 진저는 늑대인간에게 습격을 받고 자신도 괴물로 변해간다. 피에 굶주린 진저는 낮에는 남자를, 밤에는 개들을 잡아먹는다. 동생 브리지트조차 언니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남매인 조니와 바바라는 죽은 아빠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고, 바바라만 외딴 집으로 도망을 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좀비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있는 곳이였는데...
떼시스 (1996)안젤라는 사진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영화에 나타난 폭력'이란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도교수는 비디오테크에서 폭력 영화테입을 찾아주기로 하고, 동료인 케마는 자신의 집에서 스너프 무비를 보여준다. 교수는 비디오테크에서 우연히 수백개의 비디오테입으로 채워진 미로를 발견하고 그중 하나를 가져온다. 다음날 아침 안젤라는 프로젝션 룸에서 그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무의식중에 테입을 집으로 가져간다. 살인현장에서 발견된 비디오 테입.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화면은 보지않고 소리만을 들어본 안젤라는 비디오 테입에서 들리는 소리에 경악을 하고 마는데 그녀가 들은 건 죽어가는 여인의 비명 소리였다. 케마와 함께 비디오테입을 보던 안젤라가 발견한 것은 살인의 기록을 담은 영화였다. 안젤라는 화면 속의 여자가 사지가 잘려나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테입속에 담겨진 여인의 살해장면. 케마는 화면의 상태를 보고 살인자의 카메라 모델을 알아내고 그 며칠 후, 안젤라는 학교에서 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보스코라는 청년을 만난다. 그리고 그는 비디오에서 보았던 바네사의 친한 친구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나 살인자가 사용한 카메라는 몇 년 전 학교에서 몇대씩이나 구입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살해당한 교수 대신 안젤라의 논문을 지도하는 카스트로 교수. 그는 논문에 대해 논의하던 도중 보안 카메라에 잡힌 안젤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가 테입을 훔치는 순간을 잡은 테입을. 카스트로는 그녀가 가져간 테입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안젤라는 사력을 다해 도망친다. 안젤라는 자신이 그 테입에서 보았던 소녀와 같이 희생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치를 떠는데...
미스트 (2007)메인주에 몰아친 격렬한 폭풍우 이후, 짙고 기괴한 안개가 현지 슈퍼마켓을 감싸며 한 아버지와 아들을 포함한 수십 명의 주민들이 갇히게 된다. 밖에서는 치명적인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는 폐쇄공포증과 패닉, 그리고 종교적 광신이 파괴적인 위협을 불러일으킨다. 데이비드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외부의 괴물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광기와도 맞서 싸워야만 한다.
디센트 (2005)죽음을 부르는 미로 | 전세계가 놀란 $44,000,000의 충격! | 라이온스 게이트의 새로운 공포가 온다! 친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던 사라는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고 만다. 그리고 1년 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친구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6명의 친구들은 동굴 탐사를 떠난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됐다. 지도에도 없는 낯선 동굴로 들어가게 된 그들은 어둠 저편 괴생물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사고로 들어왔던 입구마저 막혀 버린다. 완벽한 고립!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하지만 괴생물체의 공격은 계속되고, 1년 전 감춰져 있던 비밀까지 드러나며 그들은 서로조차 믿지 못하게 되는데..
블레어 위치 (1999)1994년 10월, 세 명의 젊은 영화 제작자들이 어두운 도시 전설을 다큐멘터리로 담기 위해 메릴랜드주의 울창한 숲으로 들어간다. 그들 중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다. 12개월 후, 현장에서 발견된 영상 자료는 그들의 의문의 실종 직전에 벌어진 편집증과 공포의 끔찍한 악순환을 세상에 드러낸다.